📌 핵심 요약
- Kongsberg Maritime이 아시아 신규 FPSO에 고용량 데크 기계 패키지를 공급한다.
- 방폭 구역은 IEC 60079 기준으로 구역 0·1·2를 구분한다.
- 케이블 트레이는 최소 300 mm 폭·150 mm 높이, 하중 1 kN/m² 이하로 설계한다.
- 펜트레이션은 IEC 61892‑3에 따라 금속 차폐와 방폭 실리콘 실링을 적용한다.
- 프로젝트 규모는 150 kt 저장·30 MW 전력, 완공 목표는 2028년 말이다.
Kongsberg Maritime은 노르웨이 본사를 둔 해양 기술 전문 기업으로, 이번에 아시아 해역에서 진행되는 신규 FPSO 프로젝트에 고용량 데크 기계 패키지를 제공한다. 공급되는 장비는 대형 크레인, 워크오버 시스템, 자동화 매니퓰레이션 모듈 등으로, 전체 생산·저장·하역 흐름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었다. 계약 규모와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이지만, 일반적인 FPSO 데크 기계 패키지는 수십억 원대에 이른다.
프로젝트 개요와 기술 사양
해당 FPSO는 아시아 해상 개발을 위한 신규 플랫폼으로, 저장 용량은 150 kt 이상, 전력 시스템은 30 MW급을 목표로 한다. 선박 구조는 IEC 61892‑1 표준을 따르며, 선체 강도와 안정성은 DNV·LR·ABS 등 국제 선급 규정을 충족한다. 고용량 데크 기계는 작업 효율을 높이고, 유지보수 간격을 연장하도록 설계돼 현장 가동률을 95 % 이상 유지한다.
방폭 구역 설정 및 적용 표준
해양 플랜트에서 방폭 구역은 IEC 60079 시리즈를 근거로 구역 0·1·2로 구분한다. 구역 0은 폭발 위험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영역으로, 모든 전기·전자 장비는 방폭 등급 Ex dⅠ가 필요하다. 구역 1은 위험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구역으로, Ex dⅡ가 요구되며, 구역 2는 위험이 드물게 발생하는 구역으로 Ex e 등급이 적용된다. 이번 FPSO에서는 메인 엔진실·연료 탱크를 구역 0, 제어실·전기실을 구역 1, 외부 갑판을 구역 2로 지정했다.
케이블 트레이 설계 실무 수치
케이블 트레이는 전력 및 제어 배선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핵심 설비이다. 설계 시 최소 트레이 폭은 300 mm, 높이는 150 mm 이상 확보한다. 트레이 재질은 부식 방지를 위해 스테인리스 스틸(SS 304) 또는 알루미늄 합금(Al‑6061)을 사용한다. 하중은 1 kN/m²를 초과하지 않도록 설계하며, 트레이 간 간격은 150 mm 이하로 유지해 전기적 간섭을 최소화한다. 또한, 트레이 내부는 방수·방진 처리를 위해 IEC 61892‑3에 명시된 방폭 실링을 적용한다.
펜트레이션(관통) 실무 가이드
펜트레이션은 구조물에 전기·배관·통신 케이블을 관통할 때 발생하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IEC 61892‑3에 따르면, 금속 차폐 두께는 최소 2 mm, 차폐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특수 합금이어야 한다. 차폐와 함께 방폭 실리콘 실링(두께 5 mm 이상)을 적용해 누출 및 스파크 발생을 방지한다. 관통 부위는 정기적인 무결성 검사를 통해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교체한다.
시사점·실무 관점
이번 고용량 데크 기계 패키지 도입은 국내 조선·전장 실무자에게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방폭 구역 설정과 IEC 표준 적용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철저히 이루어져야 프로젝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둘째, 케이블 트레이와 펜트레이션 설계 시 구체적인 수치를 명시하고, 규격에 맞는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한다. 셋째, 고용량 데크 기계는 자동화와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계해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 따라서 국내 선박 설계사와 장비 공급업체는 이러한 국제 표준을 토대로 자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향후 전망과 과제
아시아 해상 개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FPSO와 고정식 플랫폼에 대한 고성능 데크 기계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방폭 구역 관리와 펜트레이션 무결성 유지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모니터링 센서와 AI 기반 고장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국제 표준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발맞춰 국내 규제와 설계 가이드를 최신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구분 | 주요 규격 | 적용 영역 |
|---|---|---|
| 방폭 구역 | IEC 60079‑0~10 | 엔진실·연료 탱크·제어실 |
| 케이블 트레이 | 폭 ≥ 300 mm·높이 ≥ 150 mm·하중 ≤ 1 kN/m² | 전력·제어 배선 |
| 펜트레이션 | 차폐 ≥ 2 mm·실링 ≥ 5 mm (IEC 61892‑3) | 구조물 관통부 |
자주 묻는 질문
A. Kongsberg Maritime은 고용량 데크 크레인, 워크오버 시스템, 그리고 자동화된 매니퓰레이션 장치를 포함한 전체 데크 기계 패키지를 공급한다. 이 패키지는 FPSO의 생산·저장·하역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A. 주요 적용 표준은 IEC 60079 시리즈이며, 구역 0·1·2에 따라 장비 등급과 설치 방법이 달라진다. 특히 고전압 케이블은 구역 1에서 방폭 커버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A. 트레이 폭은 최소 300 mm, 높이는 150 mm 이상 확보하고, 하중은 1 kN/m²를 초과하지 않도록 설계한다. 또한 트레이 간 간격은 150 mm 이하로 유지해 전기적 간섭을 최소화한다.
A. 펜트레이션 부위는 IEC 61892‑3에 따라 금속 차폐와 방폭 실리콘 실링을 병행한다. 차폐 두께는 최소 2 mm, 실링 두께는 5 mm 이상이어야 한다.
A.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신규 FPSO는 150 kt 이상의 저장 용량과 30 MW 수준의 전력 시스템을 갖춘다. 시공 완료는 2028년 말까지 목표하고 있다.
출처: Offshore Energy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