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터키 테르산 조선소가 국내 유일 특수 HVDC 설치선 건조 착수
  • 33/66kV 배열 케이블 적용으로 전력 전송 효율 극대화
  • IEC 61400·60092·61892 등 국제 규격 준수
  • 2026년 말 시운전 목표, 해상 풍력 시공 효율 향상
  •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와 해양 전력 인프라 경쟁력 강화 기대

터키에 위치한 테르산 조선소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고전압 직류(HVDC) 해저 케이블 설치 전용 선박의 건조를 시작했습니다. 이 선박은 해상 풍력 단지에서 발생한 전력을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특수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와 배경

전 세계 해상 풍력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고전압 직류 전송 기술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대규모 해상 풍력 단지 구축이 진행 중이며, 전력 계통 연계에 필요한 해저 케이블 설치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 HVDC 설치선을 자체 확보하는 것이 전략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선박 설계와 적용 규격

본 선박은 IEC 61400 시리즈를 비롯해 IEC 60092·61892 등 해양 전기 설비 국제 규격을 충실히 반영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전력 전송용 66kV 케이블과 보조 전력용 33kV 케이블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배열 시스템을 갖추어, 전력 흐름을 최적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DNV·GL·KR·ABS 등 주요 선급의 인증을 목표로 하여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주요 기술 사양

항목사양
전력 전송 전압66kV (주), 33kV (보조)
케이블 종류고전압 직류 해저 케이블(33/66kV 배열)
규격 적용IEC 61400, IEC 60092, IEC 61892

위 표는 선박이 다루는 전압 및 적용 규격을 요약한 것입니다. 각 항목은 해상 풍력 프로젝트의 전력 계통 설계 시 핵심 참고 자료가 됩니다.

시공 일정 및 현황

2024년 2월에 용골이 착공되었으며, 현재 선체 구조물 제작 단계에 있습니다. 주요 마일스톤은 2025년 중반까지 주요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2026년 말까지 시운전 및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현 단계에서는 구조물 품질 검증과 주요 전기 설비 사양 확정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시사점·실무 관점

전용 HVDC 설치선 확보는 해상 풍력 프로젝트 시공 기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외부 선박에 의존해 설치 일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자체 보유함으로써 일정 관리와 비용 통제가 용이해집니다. 또한 33/66kV 배열 케이블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능력은 전력 계통 설계 시 유연성을 제공해, 다양한 프로젝트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전망과 기대 효과

이 선박이 상용화되면 국내 해상 풍력 단지의 전력 전송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력 손실 감소와 시공 기간 단축은 투자 회수 기간을 단축시키고,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기여합니다. 또한, 해외 수출 가능성도 열려 있어 국내 조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실무 Q&A

Q.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요?

A. 고전압 직류 해저 케이블을 효율적으로 설치해 해상 풍력 단지의 전력 전송 손실을 최소화하고, 국내 해양 전력 인프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Q. 선박에 적용되는 주요 규격은 무엇인가요?

A. IEC 61400 시리즈와 해양 전기 설비에 적용되는 IEC 60092·61892 규격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Q. 배치되는 케이블 전압은 어떻게 되나요?

A. 주 전력 전송용 66kV와 보조 전력용 33kV 두 종류의 배열 케이블이 적용되어, 전력 흐름을 최적화합니다.

Q. 프로젝트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 2024년 2월에 용골이 착공되었으며, 2026년 말까지 시운전 및 인도 목표로 진행 중이며, 현재 구조물 제작 단계에 있습니다.

Q. 국내 해상풍력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A. 전용 설치선 확보로 해상 풍력 프로젝트 시공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여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출처: offshoreWIND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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