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ABS와 일본 블루 에너지, 브라질 18MW 부유식 풍력 시범사업 협약 체결
- 전력계통 및 해저 케이블 설계 전략 공동 연구
- 33kV·66kV 배열 케이블 적용으로 효율성 확보
- IEC 61400·DNV‑GL 등 국제 규격 기반 설계 검증
- 브라질 해상 풍력 시장, 30GW 이상 잠재력 보유
ABS와 일본 블루 에너지가 브라질 해상 풍력 파일럿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18MW급 부유식 풍력터빈을 중심으로 전력계통 설계와 해저 케이블 배치를 공동으로 검토한다. 이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선급 인증 역량과 풍력 설계 노하우를 결합해 프로젝트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국제 규격(IEC 61400, DNV‑GL, ABS 규정) 적합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젝트 개요와 핵심 목표
브라질 남동부 해역에 설치될 파일럿 프로젝트는 18MW 부유식 풍력터빈 2기를 포함한다. 목표는 초기 시범 운영을 통해 기술 검증과 경제성을 입증하고, 향후 대규모 전력 공급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전력계통은 해상 변전소와 육상 연결을 위한 33kV·66kV 배열 케이블을 사용해 전압 강하를 최소화한다.
전력계통 설계와 해저 케이블
전력계통 설계는 IEC 61400‑25와 IEC 61892 규격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해저 케이블은 고전압 33kV와 66kV 등급을 적용해 전력 손실을 낮추고, 설치 유연성을 확보한다. 케이블 선택 시 절연 재료, 전류 용량, 해저 환경(수심·염도·온도) 등을 고려해 최적화한다.
선급·인증 역할
ABS는 선급 및 인증기관으로서 설계 검증, 안전성 평가, 규격 적합성 심사를 담당한다. 특히 부유식 구조물의 안정성, 전기 설비의 내구성, 해저 케이블의 부식 방지 대책 등을 검토한다. 국제 규격(IEC 61400·DNV‑GL·LR·KR·BV)과 현지 규제(브라질 해양청, 에너지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시사점·실무 관점
국내 조선·전장 실무자는 부유식 풍력 프로젝트에서 전력계통과 해저 케이블 설계 시 전압 등급 선택과 규격 일치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특히 IEC 61400 시리즈와 IEC 61892를 연계해 설계 기준을 마련하고, 선급기관과의 조기 협업을 통해 인증 절차를 효율화하는 것이 비용 절감과 일정 단축에 기여한다.
시장 전망과 향후 과제
브라질은 연간 30GW 이상의 해상 풍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45%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부유식 풍력 프로젝트가 급증할 전망이다. 향후 과제로는 해저 케이블 대량 생산 기술 확보, 현지 인프라 구축, 그리고 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의 다변화가 있다.
정리표
| 항목 | 주요 내용 | 규격·기준 |
|---|---|---|
| 터빈 용량 | 18MW 부유식 | IEC 61400‑3 |
| 해저 케이블 전압 | 33kV·66kV 배열 | IEC 61892‑3 |
| 선급·인증 | ABS 검증·인증 | ABS 규정·DNV‑GL |
질문으로 정리하는 핵심
A. 양사는 브라질 해상 풍력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한 전력계통 설계와 해저 케이블 배치 최적화를 공동 연구하여 기술 검증과 사업 모델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 18MW 터빈은 현재 상용화된 가장 대형 부유식 풍력터빈에 해당하며, 연간 약 60G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대규모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A. 파일럿 사업에서는 33kV 및 66kV 등급의 배열 케이블을 적용해 전력 손실 최소화와 설치 유연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A. ABS는 선급 및 인증 전문기관으로, 설계 검증, 안전성 평가, 국제 규격(IEC 61400, DNV‑GL 등) 적합성 확인 등을 담당합니다.
A. 브라질은 연간 30GW 이상의 해상 풍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와 투자 확대 정책으로 향후 대규모 프로젝트가 기대됩니다.
출처: offshoreWIND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