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유럽투자은행이 1억 유로 대출을 승인
- 리투아니아 북부 항구의 해상풍력 전력망 확대
- 33kV·66kV 배열 케이블 3종 설치 예정
- 2028년 말 가동 목표
- 연간 1.2GW·h 재생 전력 공급 예상
유럽투자은행(EIB)은 리투아니아 북부 항구의 해상풍력 단지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천억 원) 규모의 대출을 제공한다. 대출금은 현지 전력망 강화와 해저케이블 구축, 그리고 전력 변환 설비 설치에 투입된다. 프로젝트는 IEC 61400‑3 규격을 기반으로 설계되며, 33kV와 66kV 배열 케이블 각각 3개씩 총 6개의 케이블이 해저를 따라 배치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개요
해당 항구는 현재 2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확대를 통해 추가 400MW를 확보한다. 전력망 증설은 기존 변전소 용량을 150MW에서 350MW로 확대하는 것을 포함한다. 전력 전송 효율을 높이기 위해 최신 DNV·LR 인증 케이블을 채택했으며, 설계 단계에서 SOLAS와 IMO 규정을 모두 충족한다.
케이블 설계 및 배치
배열 케이블은 IEC 61892‑1 기준에 따라 방수·방열 설계가 적용된다. 33kV 케이블은 5km 구간, 66kV 케이블은 8km 구간에 각각 3줄씩 설치한다. 케이블 외피는 고내압 폴리머 재질을 사용해 해저 환경에 대한 내구성을 확보한다. 전압 변동에 대비해 자동 전압 조정 장치를 추가한다.
시공 및 시공사
시공은 국내 대형 조선소가 담당한다. 선박은 해저 케이블 전용 설치선으로, 최신 동적 위치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지 전력공사는 변전소 설비와 연결 작업을 수행한다. 모든 작업은 KR·BV·ABS 선급 검증을 거쳐 진행된다.
재무·경제성
대출 조건은 연 2.5% 고정 금리이며, 15년 상환 기간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전체 투자액은 약 4억 유로로 추정되며, 대출 외에 EU 보조금과 민간 투자금이 병행된다. 기대 수익률은 연 6% 수준이며, 전력 판매 계약(PPA)은 20년 계약으로 체결될 예정이다.
시사점 및 실무 관점
해상풍력 전력망 확대는 케이블 설계와 전압 등급 선택이 핵심 변수임을 보여준다. 특히 33kV·66kV 배열 케이블을 혼용함으로써 전압 손실을 최소화하고, 향후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국내 조선·전장 기업은 이러한 국제 규격에 맞춘 설계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선급 인증 절차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
환경·사회적 효과
추가 400MW 풍력 설비는 연간 약 800톤의 CO₂ 배출을 감소시킨다. 지역 경제는 건설 단계에서 약 1,2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운영 단계에서도 지속적인 고용을 유지한다. 또한,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는 EU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
| 구분 | 규격 | 길이 |
|---|---|---|
| 33kV 케이블 | IEC 61892‑1 | 5km·3줄 |
| 66kV 케이블 | IEC 61892‑1 | 8km·3줄 |
| 변전소 용량 | 350MW | - |
전체 프로젝트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2028년 말 가동을 목표한다. 현지 정부와 EU 기관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질문으로 정리하는 핵심
A. 유럽투자은행은 총 1억 유로(약 1천억 원) 규모의 장기 대출을 제공한다.
A. 주요 용도는 항구 전력망 증설, 33kV·66kV 배열 케이블 설치,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전송 설비 구축이다.
A. 현지 관계자는 2028년 말까지 전체 설비를 가동 목표로 하고 있다.
A. 국내 대형 조선소와 해외 선급, 그리고 현지 전력공사가 협업한다.
A. 연간 약 1.2GW·h의 재생 전력을 공급해 탄소 배출을 800톤 이상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offshoreWIND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