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중국 조선소가 ADNOC L&S용 LNG 운반선 4척을 건조한다.
- 프랑스 GTT가 탱크 설계 전담을 맡는다.
- 각 선박은 170,000 m³ LNG 운반 능력, 설계 압력 10 MPa.
- 방폭·안전 규격은 IEC 60079·IMO·DNV 기준을 적용한다.
- 프로젝트는 2025년 건조 시작, 2029년 전체 인도 목표다.
UAE 기반 ADNOC 물류·해운 부문이 신규 LNG 운반선 4척을 주문했으며, 설계는 프랑스 Gaztransport & Technigaz(GTT)가 담당한다. 이들 선박은 중국의 대형 조선소가 건조를 맡아 2025년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프로젝트 개요
주문선은 총 4척으로, 각각 약 170,000 입방미터(LNG) 운반 용량을 갖춘 대형 선박이다. 설계 압력은 10 MPa, 설계 온도는 –162 °C이며, 선체 길이는 300 m 이상, 폭은 50 m 수준으로 계획됐다. 계약은 2024년 2분기에 체결됐으며, 2025년 초부터 건조가 시작될 전망이다.
GTT의 탱크 설계 역할
GTT는 LNG 운반선 탱크 설계에 특화된 글로벌 기업으로, 메모리형 복합재 구조와 고효율 절연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번 설계는 선체 구조와 연동돼 안전성·용량을 최적화하며, IEC 60079‑10 위험 구역 구분과 IEC 60079‑14 방폭 전기 설비 기준을 적용한다.
방폭·안전 규격 적용
탱크 내부와 주변 설비는 IEC 60079‑10에 따라 위험 구역을 구분하고, 방폭 전기 설비는 IEC 60079‑14 기준에 맞춰 설계한다. 또한, IMO SOLAS와 DNV‑GL, LR, ABS 등 국제 선급 규정을 동시에 충족한다. 이러한 규격 적용은 고압·저온 환경에서의 화재·폭발 위험을 최소화한다.
시공·인도 일정
2025년 초 조선소에서 첫 선박 건조가 시작되며, 2027년 말 첫 선박이 인도될 예정이다. 이후 연속적으로 생산이 진행돼 2029년 초 전체 4척이 완전 인도될 계획이다. 주요 마일스톤은 설계 검증(2024‑2025), 구조물 제작(2025‑2026), 시스템 통합(2026‑2028)이다.
시사점 및 실무 관점
프랑스 설계사의 고도화된 탱크 기술 도입은 국내 조선·전장 실무에 두 가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시장 진입을 위한 설계·인증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둘째, 방폭·전기 설계 표준화를 통해 국제 규격을 충족하는 설비 구축이 필수다. 이러한 흐름은 향후 국내 조선소가 고부가가치 선박을 수주·생산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관련 기술 및 규격 요약
| 구분 | 적용 규격 | 주요 내용 |
|---|---|---|
| 탱크 설계 | GTT 자체 설계 가이드라인 | 복합재 구조, 고압·저온 절연 |
| 방폭 전기 | IEC 60079‑14 | 위험 구역 구분, 방폭 설비 인증 |
| 선급·안전 | IMO SOLAS, DNV‑GL | 구조·시스템 안전 기준 충족 |
질문으로 정리하는 핵심
A. GTT는 LNG 운반선의 탱크 설계 전담 업체로, 고압·저온 환경에 최적화된 메모리형 복합재 구조와 절연 시스템을 설계한다. 설계는 선체 구조와 연동돼 안전성·용량을 최적화한다.
A. 각 선박은 약 170,000 입방미터(LNG) 운반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설계 압력은 10 MPa, 설계 온도는 –162 °C이며, 선체 길이는 300 m 이상, 폭은 50 m 수준이다.
A. 2024년 2분기에 설계 계약이 체결됐으며, 2025년 초부터 건조가 시작될 예정이다. 첫 선박은 2027년 말, 마지막 선박은 2029년 초에 인도될 전망이다.
A. 탱크 내부와 주변 설비는 IEC 60079‑10 분류에 따라 위험 구역을 구분하고, 방폭 전기 설비는 IEC 60079‑14 기준에 맞춰 설계한다. 또한, IMO SOLAS 및 DNV‑GL 규정도 동시에 충족한다.
A. 프랑스 설계사의 고도화된 탱크 기술 도입은 국내 조선소가 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동시에 방폭·전기 설계 표준화 필요성이 강조된다.
출처: Offshore Energy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