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마에르스크는 2022년 MSC에 순위 양보 후 6년 내 1위에서 4위로 추락 가능.
  • CMA CGM·COSCO는 IEC 60092·61892 규격 기반 친환경 초대형 선박을 대규모 주문.
  • 국내 조선소는 전동화·전력 관리 시스템 역량 강화가 시급.
  • 글로벌 해운 시장은 2025년까지 컨테이너선 30% 이상 친환경 선박 전환 전망.
  • 마에르스크는 함대 효율 업그레이드와 신규 친환경 선박 주문 확대가 필요.

마에르스크는 2022년 초 지중해 해운사(MSC)에게 라인 순위 1위를 내주면서, 이후 경쟁사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CMA CGM과 COSCO는 최근 5년간 전 세계 컨테이너선 주문량을 각각 18%·22% 늘렸으며, 이들 선박은 IEC 60092/61892 규격에 맞춘 고효율 전력 시스템과 저탄소 연료 사용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글로벌 라인 순위 변동 현황

2022년 기준, 마에르스크는 전년 대비 3% 감소한 12.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CMA CGM은 2023년 말까지 15% 상승한 16.8%를, COSCO는 17% 상승한 15.2%를 확보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6년 내에 마에르스크가 4위 이하로 밀려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CMA CGM·COSCO의 친환경 전략

두 기업은 국제 해운 연합(IMO)의 2023년 탄소 감축 목표에 맞춰, 초대형 컨테이너선 1,000TEU 이상에 LNG·암모니아 연료 및 전동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COSCO는 2024년부터 DNV 인증을 받은 전동화 선박 12척을 추가 주문했으며, CMA CGM은 2025년까지 전체 신규 선박의 40%를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국내 조선소의 실무 관점

국내 대형·중형 조선소는 현재 친환경 선박 설계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IEC 61892 기반 해양 전력 관리 시스템과 DNV·LR·ABS 등 국제 선급의 전동화 기준을 조기에 도입해야 한다. 또한, 전력 변환 장치와 배터리 시스템을 통합한 모듈형 설계가 필요하며, 이는 향후 해외 고객의 친환경 요구에 부합하는 핵심 경쟁력이 된다.

시사점 및 전망

해운 시장은 2025년까지 전체 컨테이너선의 30% 이상이 저탄소 연료 또는 전동화 시스템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조선소는 친환경 설계·인증 프로세스를 내재화하고, 선급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표준을 선제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마에르스크는 함대 효율 업그레이드와 신규 친환경 선박 주문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

표: 주요 해운사 2022‑2024년 선박 주문 현황

해운사신규 주문 선박(톤수)친환경 선박 비중주요 적용 규격
CMA CGM12.3 Mt45%IEC 60092, DNV‑GL Eco‑Design
COSCO10.8 Mt48%IEC 61892, ABS Green Ship
마에르스크7.5 Mt22%IMO 2023 탄소 감축 가이드라인

실무 관점: 국내 조선소가 취해야 할 전략

첫째, 전동화·전력 관리 시스템 설계 인력을 확대하고, IEC 61892 인증 교육을 정규화한다. 둘째, 선급과 공동 연구를 통해 배터리·연료전지 모듈 표준화를 추진한다. 셋째, 친환경 선박 주문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 고객에게 맞춤형 설계 제안을 강화한다. 이러한 전략은 향후 5년 내에 국내 조선소가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020406080 45 % CMA CGM 48 % COSCO 22 % 마에르스크
마에르스크, 6년 만에 글로벌 라인 순위 — 항목별 비교

실무 Q&A

Q. 마에르스크가 순위 하락 위험에 처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마에르스크는 최근 대형 선박 주문을 축소하고 기존 함대의 효율성 개선에 소극적인 전략을 유지해, 경쟁사인 CMA CGM과 COSCO가 대형 LNG 연료선 및 친환경 선박을 대규모로 확보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다.

Q. CMA CGM과 COSCO는 어떤 전략으로 성장했나요?

A. 두 회사는 최신 IEC 60092 규격에 부합하는 고효율 전력 시스템을 적용한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IMO 2023 연료 규제에 대응한 저탄소 연료 사용 선박을 대규모 주문해 함대 규모와 운송 효율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Q. 국내 조선소는 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A. 국내 대형·중형 조선소는 친환경 선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DNV·LR·ABS 등 국제 선급 기준에 맞는 전동화·전력 관리 시스템을 조기에 적용해 해외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

Q. 해운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 수요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A.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30% 이상이 저탄소 연료 또는 전동화 시스템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선박 설계·건조 단계에서 친환경 기술 적용 압력을 크게 높이고 있다.

Q. 마에르스크가 경쟁력을 회복하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A. 마에르스크는 기존 함대에 대한 에너지 효율 업그레이드와 함께, IEC 61892 기반의 해양 전력 시스템을 신규 선박에 적용해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대형 선박 주문 확대가 필요하다.

출처: Splash247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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