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AF 그룹과 Heerema가 35,000톤 규모 북해 플랫폼 해체·재활용 계약을 체결
- 영국 대륙붕(UKCS) 내 대형 고정식 플랫폼을 대상으로 함
- 해체·재활용 과정에 방폭(IEC 60079) 구역 설정이 필수
- 환경 규제 준수와 재활용 비율 증대가 핵심 목표
- 국내 조선·전장 실무자는 방폭 설계·케이블 트레이 관리 역량 강화 필요
AF 그룹 산하 AF Offshore Decom과 Heerema Marine Contractors(HMC)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국 대륙붕(UKCS) 북해 지역의 35,000톤 규모 고정식 플랫폼 해체와 재활용 업무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동일 운영사와 지난해 두 차례 계약에 이어 세 번째이며, 해양 플랜트 수명 종료 단계에서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프로젝트 개요
대상 플랫폼은 총 중량이 35,000톤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로, 영국 대륙붕 내 주요 가스·석유 생산 구역에 위치한다. 정확한 좌표와 호선 번호는 비식별을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 내용은 구조물 절단·분해, 중량물 선박 운송, 해저 파이블 차단, 그리고 재활용을 위한 금속 회수·처리 전 과정을 포함한다.
주요 기술 및 안전 요구사항
플랫폼 해체에는 고압 절단·용접, 대형 크레인·플로팅 리프트 운용, 그리고 해저 케이블 트레이·펜트레이션 관리가 핵심이다. 특히 방폭(IEC 60079) 구역을 정확히 구분하고, 위험 물질이 존재하는 구역에서는 인증받은 장비와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케이블 트레이는 해저 환경에 맞게 방수·내식 처리된 제품을 선택하고, 침투 깊이와 간격은 최소 300 mm, 1.5 m 간격을 유지한다.
환경 및 규제 준수
해양 플랜트 해체는 영국 환경청(EPA) 가이드라인과 국제 해양법(IMO) 기준을 따라야 한다. 폐기물 최소화, 유해 물질(오일·화학물질) 회수, 그리고 재활용 비율을 80 %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재활용 금속은 DNV·LR·ABS 등 국제 인증 기관의 품질 검증을 거쳐 재사용된다.
시사점·실무 관점
해양 플랜트 해체·재활용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조선·전장 기업도 방폭 설계·케이블 트레이 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IEC 60079 표준에 맞는 구역 구분과 인증 장비 도입은 안전성 확보와 계약 경쟁력에 직결된다. 또한, 고중량 구조물 해체 경험과 재활용 프로세스 이해는 해외 컨소시엄 참여 시 핵심 차별 요소가 된다.
예상 일정 및 향후 전망
프로젝트는 계약 체결 후 12개월 이내에 해체 작업을 시작하고, 18~24개월 내에 전체 재활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북해 지역에서 유사 규모의 플랫폼 해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와 기술 교류 확대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핵심 정리표
| 항목 | 내용 |
|---|---|
| 대상 중량 | 35,000 톤 |
| 위치 | 영국 대륙붕(북해) |
| 주요 표준 | IEC 60079 방폭, IMO 환경 규정, DNV·LR·ABS 인증 |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A. AF 그룹 산하 AF Offshore Decom과 Heerema Marine Contractors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국 대륙붕에 위치한 35,000톤 규모의 해양 플랫폼을 해체하고, 재활용까지 수행하는 업무를 맡았다. 계약은 동일 운영사로부터 지난 1년간 세 번째이며, 해양 플랜트 수명 종료 단계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A. 대상은 약 35,000톤에 달하는 대형 고정식 플랫폼이며, 영국 대륙붕(UKCS) 내 북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정확한 좌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북해의 주요 가스·석유 생산 구역에 속한다.
A. 플랫폼 구조물 절단·분해, 중량물 수송, 해저 파이프라인 차단, 그리고 재활용을 위한 금속 분리·처리 기술이 핵심이다. 또한, IEC 60079 기반 방폭 구역 설정과 해저 케이블 트레이 관리가 필수적인 안전 요소로 포함된다.
A.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폐기물 최소화, 유해 물질 회수, 그리고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다. 프로젝트는 영국 환경청(EPA) 가이드라인과 국제 해양법(IMO) 기준을 준수한다.
A. 해양 플랜트 해체·재활용 시장이 성장하면서 국내 조선·전장 기업도 방폭 설계·케이블 트레이 관리 기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IEC 60079 표준에 맞춘 안전 구역 구분과 고중량 구조물 해체 경험이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
출처: Offshore Energy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