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Tekmar가 100만 유로 규모의 콘크리트 보호 계약을 수주함.
- 계약은 유럽 대형 해상풍력 단지에 적용됨.
- IEC 61400‑1·3‑2 규격이 구조·재료 설계 기준을 제공함.
- 배치 케이블 전압은 33kV와 66kV 중 선택 가능.
- 국내 조선·전장 실무는 설계·시공 역량 강화와 규격 대응이 필요함.
Tekmar Group이 유럽 해상풍력 대형 프로젝트에서 약 100만 유로 규모의 콘크리트 보호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계약은 해당 풍력 단지의 기초 및 구조물에 적용되는 방수·방식 보호 코팅을 제공하는 내용이며, 구체적인 금액과 기간은 공개된 자료에 기반한다.
계약 개요 및 주요 내용
계약은 유럽 해상풍력 단지의 콘크리트 기초와 전기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Tekmar가 제공하는 특수 코팅 시스템을 공급한다. 계약 금액은 약 100만 유로이며, 프로젝트 기간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전체 프로젝트 비용 대비 작은 비중이지만, 해상 구조물의 내구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IEC 61400 규격 적용
IEC 61400‑1은 풍력발전 설비의 구조 설계 기준을 정의한다. 특히 해양 환경 하중, 부식 방지, 진동 및 피로 설계 요구사항을 명시한다. Tekmar는 이 규격을 기반으로 콘크리트 보호 코팅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IEC 61400‑3‑2는 해상풍력 설비의 환경 적합성을 다루며, 해저 설비와 연결되는 전기 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제공한다.
해저 케이블 설계와 전압 선택
해상풍력 단지에서는 배열 케이블(33kV·66kV) 두 가지 전압 등급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33kV는 단거리 전송에 효율적이며, 설치 비용이 낮다. 반면 66kV는 전송 손실을 최소화하고, 장거리 전송에 유리하다. 선택은 전력 전송 거리, 해저 지형, 전압 강하 허용 범위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Tekmar는 계약 시 해당 전압 옵션을 모두 검토하여 최적 설계를 제안하였다.
시사점·실무 관점
국내 대형 조선소와 전장 업체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콘크리트 보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방수·방식 코팅 기술 확보와 IEC 61400 규격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고전압 해저 케이블 설계 경험이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또한, 계약 규모는 작지만 장기적인 유지보수 계약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사후 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향후 전망
유럽 해상풍력 시장은 2030년까지 30GW 이상 추가 설치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콘크리트 보호와 고전압 해저 케이블 수요가 동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체는 기술 표준화와 국제 인증 획득을 통해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결론
Tekmar의 100만 유로 계약은 해상풍력 구조물 보호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다. IEC 61400 규격에 기반한 설계와 33kV·66kV 케이블 선택은 프로젝트 성공에 핵심 요소이며, 국내 실무자는 이러한 기술 트렌드와 규격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실무 Q&A
A. Tekmar는 약 100만 유로(€1,000,000) 규모의 콘크리트 보호 계약을 확보하였다. 계약 금액은 공개된 자료에 근거한다.
A. 계약은 유럽 지역의 대형 해상풍력 단지에 적용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비공개이다.
A. IEC 61400‑1의 구조 설계 기준과 IEC 61400‑3‑2의 해상 환경 하중 기준이 콘크리트 보호 설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A. 배치 전압은 33kV와 66kV 두 가지 옵션을 검토하며, 전력 전송 효율과 설치 거리, 해저 환경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A.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콘크리트 보호 수요 증가가 해양 구조물 설계·시공 역량 강화를 요구하며, IEC 규격 준수와 고전압 해저 케이블 설계 경험이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출처: offshoreWIND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