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국내 대형 조선소가 해상풍력 잭업선 두 척을 해외 에너지 기업에 공급
- 잭업선은 33·66kV 배열케이블 설계와 IEC 61400 규격을 적용
- 해저 케이블 시공은 DNV·LR·ABS 등 국제 선급 인증을 요구
- 전력계통 연계 시험은 전압 강하와 손실 최소화에 중점
- 실무 관점에서는 비용 효율성과 규격 준수가 핵심
해상풍력 발전은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대형 조선소가 설계·제조한 잭업선 두 척이 해외 에너지 기업에 인도되면서 기술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잭업선 인도 현황
최근 국내 대형 조선소는 2024년 초 두 대의 잭업선을 해외 고객에게 성공적으로 인도했습니다. 각각의 선박은 2022년 완공된 최신 설계로, 총 톤수는 5,000톤대이며, 풍력발전기 6~8MW급을 운반할 수 있는 적재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도 시점에서는 선박의 주요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기 시스템은 33·66kV 배전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배열케이블 설계 기준
해상풍력 단지의 전력계통은 배열케이블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33kV 케이블은 중소형 프로젝트에 주로 사용되며, 전압 강하가 0.5% 이하로 관리됩니다. 반면 66kV 케이블은 대규모 단지에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택되며, 전압 강하는 0.3% 이하가 목표입니다. 두 경우 모두 IEC 61400‑6 규격에 따라 절연 재료와 방수 성능이 검증됩니다.
IEC 61400 규격 적용
IEC 61400 시리즈는 풍력발전기의 설계·시험·시공 전 과정을 포괄합니다. 특히 해상 설치 시 구조적 안전성, 전기적 연결, 환경 적합성 등을 상세히 규정합니다. 이번 인도된 잭업선은 IEC 61400‑1(설계)과 IEC 61400‑6(전력계통)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선박 자체의 전력 공급 시스템도 IEC 61400‑22(전력품질) 요구사항을 만족합니다.
전력계통 연계 시험
해상풍력 단지와 육상 전력망 연결을 위한 연계 시험은 전압 강하, 전력 손실, 고조파 왜곡 등을 측정합니다. 시험 결과, 33kV 배열케이블은 평균 손실이 0.8%였으며, 66kV 케이블은 0.4%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국제 선급(DNV·LR·ABS)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수치이며, 실제 운영 시 전력 효율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시사점 및 실무 관점
이번 잭업선 인도 사례는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해상풍력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IEC 61400 규격에 맞춘 설계와 33·66kV 배열케이블 적용은 국제 시장에서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실무에서는 비용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규격 준수를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해저 케이블 시공 시 선급 인증 절차를 사전에 준비해 인도 지연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향후 전망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은 2030년까지 연간 30GW 이상의 신규 용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능 잭업선과 고전압 배열케이블 수요가 급증할 전망입니다. 국내 조선소는 설계 단계부터 국제 규격을 적용하고, 친환경 연료 시스템을 도입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술 개발을 지속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입니다.
오해와 팩트 체크
A. 잭업선은 고정식 기초가 없는 심해 지역에서도 안전하게 풍력발전기를 설치·정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대형 터빈을 운반하고 정확한 위치에 고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A. 33kV 케이블은 중소형 풍력단지에 적합하며 설치 비용이 낮습니다. 반면 66kV 케이블은 대규모 단지에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압 강하를 억제하는 데 유리합니다.
A. IEC 61400은 풍력발전기의 설계·시험·시공 전 과정을 포괄합니다. 특히 해상 설치 시 구조적 안전성, 전기적 연결, 환경 적합성 등을 상세히 규정합니다.
A. 선급 인증(예: 한 선급)과 국제 규격(IMO, SOLAS) 검증이 필수입니다. 또한 전력계통 연계 시험과 해저 케이블 시공 검증을 거쳐 최종 인도가 진행됩니다.
A. 고부가가치 설계 역량 강화와 국제 규격에 맞는 품질 인증 확보가 핵심입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술 적용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
출처: offshoreWIND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