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Pacifico Energy 한국법인, 10억 달러 규모 투자 선언
- 두 해상풍력 단지, 총 용량 1.2GW 목표
- 배열 케이블 33kV·66kV, IEC 61400‑22 기반 설계
- 시공 기간 2024~2027년, DNV·KR·ABS 인증 확보
- 국내 해상풍력 시장 성장 촉진 및 공급망 확대 기대
Pacifico Energy는 미국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개발업체로, 한국 법인을 통해 두 개의 해상풍력 단지에 총 10억 달러(≈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선언하였다. 투자 선언은 2024년 3월에 제출된 공식 문서에 근거한다. 두 단지는 각각 600MW와 600MW 용량을 목표로 하며, 전체 프로젝트 용량은 1.2GW에 달한다.
프로젝트 개요
첫 번째 단지는 서해안 남부 해역에 위치하며, 두 번째 단지는 동해안 중부 해역에 자리한다. 두 지역 모두 풍속 평균 7.5m/s 이상을 기록하며, 해양 환경은 IEC 61400‑1 기준에 부합한다. 프로젝트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2027년 말까지 전력 공급을 완료한다.
전력계통 및 해저케이블 설계
배열 케이블은 33kV와 66kV 등급을 사용한다. 전압 선택은 풍력 발전기 출력과 전력 변환 효율을 고려한 결과이며, IEC 61400‑22에서 제시한 전압 구간을 그대로 적용하였다. 케이블은 고압 해저 전력 전송을 위해 IEC 60092‑101 규격에 따라 설계되었으며, 외부 절연 재료는 XLPE를 채택하였다.
주요 규격 및 인증
설비는 DNV·KR·ABS 등 국제 선급기관의 인증을 받는다. 전력 변환 설비는 IEC 61400‑22, IEC 61400‑23에 따라 설계되었으며, 해상 구조물은 IEC 60092‑101 및 IEC 61400‑3‑1 규격을 준수한다. 또한, 프로젝트는 한국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 검토를 거쳐 허가를 획득하였다.
시공 일정 및 비용 구조
총 투자액은 약 1조 원이며, 설계·조달·시공·운영 단계별로 비용이 배분된다. 설계 단계에서는 약 10%가 투입되며, 주요 비용은 해저 케이블 및 전력 변환 설비에 집중된다. 시공은 2024년 2분기부터 시작해 2027년 말까지 진행된다. 시공 기간 중 2025년에는 첫 번째 단지의 파일링 작업이 완료되고, 2026년에는 두 번째 단지의 파일링이 마무리된다.
시사점 및 실무 관점
대규모 투자 선언은 국내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시킨다. 특히, 33kV·66kV 배열 케이블 적용은 전력 손실 최소화와 설비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IEC 61400‑22 기반 설계가 표준화된 전압 선택과 설비 구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DNV·KR·ABS 인증 확보는 향후 해외 파트너와의 협업 시 신뢰성을 높인다. 그러나 해저 케이블 설치 시 해양 환경 변수와 시공 위험 관리가 핵심 과제로 남는다.
예상 효과 및 전망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연간 약 2.5TWh의 청정 전력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전력 수요의 약 1.5%에 해당한다. 또한, 대규모 투자 유입은 국내 해상풍력 부품 산업과 조선·해양 전기 분야의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 향후 추가적인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유사한 전압·규격 체계를 채택함에 따라, 표준화된 설계·시공 프로세스가 정착될 전망이다.
| 구분 | 용량 | 전압 등급 |
|---|---|---|
| 첫 번째 단지 | 600MW | 33kV |
| 두 번째 단지 | 600MW | 66kV |
| 전체 | 1.2GW | 복합(33/66kV) |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A. Pacifico Energy 한국법인은 두 해상풍력 단지에 약 1조 원(≈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선언하였다.
A. 배열 케이블은 33kV와 66kV 등급을 사용하며, 전력 변환 설비는 IEC 61400‑22 기준을 따른다.
A. 양 단지는 2027년 말까지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며, 단계별 시공 기간은 약 3년으로 예상된다.
A. 해상설비는 DNV·KR·ABS 선급 인증을 받으며, 전력 설비는 IEC 61400‑1, IEC 61400‑22, IEC 60092 규격을 준수한다.
A. 1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는 국내 해상풍력 용량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제공한다.
출처: offshoreWIND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