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OMS 그룹이 싱가포르에 무인 조사 전용 원격 운영센터를 개소했다.
- 센터는 실시간 데이터 전송·분석·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 IEC 60079 방폭 기준을 적용한 전기 설비로 안전성을 확보한다.
- 현장 인력 30% 감축과 연료 소비 15%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 VPN·다중 인증·국제 선급 사이버 규격으로 보안을 강화한다.
OMS 그룹은 최근 싱가포르에 무인 해양 조사 전용 원격 운영센터(ROC)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무인 조사 선박의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분석, 원격 제어 명령 전송을 한곳에서 수행한다. 현장 인력 없이도 고품질 조사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안전성 향상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원격 운영센터의 핵심 기능
센터는 5G·해저 광케이블 기반 고속 통신망을 활용해 초당 2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기반 분석 엔진에 즉시 전달돼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한다. 또한, IEC 60079-14 기준에 맞춘 방폭 전기 설비와 IEC 61892 규격의 해양 전력 시스템을 적용해 폭발 위험을 최소화한다.
무인 조사 선박의 장비 구성
무인 선박에는 고해상도 멀티빔 소나, 다중 파라미터 수중 센서, 그리고 IEC 60092-101에 따른 전력 배분 시스템이 탑재된다. 전력 공급은 2 MW 급 디젤·전기 복합 발전기로 이루어지며, 전압은 6.6 kV로 표준화돼 있다. 케이블 트레이는 방폭 인증을 받은 재질로 제작돼 침투 위험을 최소화한다.
운영 효율성 및 비용 절감
현장 인력은 기존 대비 약 30% 감소했으며, 연료 소비는 평균 15% 절감된다. 이는 연간 약 3 억 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또한, 데이터 전송 지연이 0.2 초 이하로 유지돼 실시간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보안 및 사이버 방어
센터는 VPN 기반 암호화 통신과 다중 인증 체계를 적용한다. DNV·LR·ABS 등 국제 선급사의 사이버 보안 규격을 준수해 해킹 위험을 최소화한다. 또한, 실시간 침입 탐지 시스템이 24시간 가동돼 이상 징후를 즉시 차단한다.
실무 관점·시사점
무인 조사와 원격 운영센터 결합은 국내 조선·플랜트 현장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높다. 방폭 전기 설비와 IEC 61892 규격을 준수하면 기존 플랫폼에 무인 시스템을 retrofit 할 수 있다. 특히, 케이블 트레이·펜트레이션 설계 시 방폭 인증 재질을 선택하고, 침투 부위는 최소 30 mm 이상의 방폭 씰을 적용해야 한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면 해외 선급 인증을 받는 데도 유리하다. 향후 국내 대형 조선소가 무인 플랫폼 설계에 참여한다면, 인건비 절감과 안전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전망
무인 조사 기술은 해양 플랜트 유지보수, 환경 모니터링, 자원 탐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원격 운영센터는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며, AI·디지털 트윈과 연계돼 예측 유지보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국내 기업이 IEC·IMO·SOLAS 등 국제 규격을 선제적으로 도입한다면,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 구분 | 핵심 수치 | 비고 |
|---|---|---|
| 데이터 전송 속도 | 200 Mbps 이상 | 5G·해저 광케이블 기반 |
| 전력 공급 | 2 MW·6.6 kV | IEC 61892 준수 |
| 인력 감축 | 30 % | 연간 3 억 원 절감 |
오해와 팩트 체크
A. 센터는 무인 조사 선박의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분석, 원격 제어 명령 전송을 담당해 현장 인력 없이도 조사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한다.
A. 싱가포르는 아시아 해양 교통의 허브이며, 고품질 통신 인프라와 국제 인증 선박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 무인 조사 운영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A. 선박에는 고해상도 수중 음향 센서, 다중 파라미터 측정 장비, 그리고 IEC 60079 기준을 충족하는 방폭 전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A. 현장 인력 30% 감축과 연료 소비 15% 감소가 예상되며, 전체 프로젝트 비용은 평균 10~12% 절감될 것으로 추정된다.
A. VPN 기반 암호화 통신, 다중 인증 체계, 그리고 DNV·LR·ABS 등 국제 선급사의 사이버 보안 규격을 적용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다.
출처: Offshore Energy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