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Worley, 인도네시아 마셀라 블록 LNG·CCS 프로젝트 FEED 완료
- 프로젝트 총 규모 약 210억 달러
- 주관사: 인펙스 마셀라(일본)
- FEED 완료로 일정 12~18개월 단축 예상
- 방폭 구역·케이블 트레이 설계에 IEC 60079 적용
Worley는 인도네시아 동남부에 위치한 마셀라 블록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LNG와 탄소 포집·저장(CCS) 복합 프로젝트의 핵심 설계 단계인 앞단 엔지니어링 설계(FEE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계는 총 210억 달러 규모의 투자와 연계돼, LNG 생산 설비와 CCS 설비 두 개 주요 패키지를 포괄한다.
프로젝트 개요와 규모
마셀라 블록은 인도네시아 해역에 위치한 풍부한 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지역으로, 인펙스 마셀라가 운영한다. 프로젝트는 연간 10억 입방미터 규모의 LNG 생산과 연간 5백만 톤 규모의 CO₂ 포집·저장을 목표로 하며, 투자액은 약 210억 달러에 달한다. 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지역 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 목표에 직접적인 기여를 기대한다.
Worley의 FEED 역할
Worley는 두 핵심 패키지, 즉 LNG 플랜트와 CCS 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앞단 설계를 담당했다. 설계 범위에는 플랜트 배치, 전력·계장 시스템 설계, 안전 구역(Zone 0~2) 설정, 케이블 트레이와 펜트레이션 설계, 그리고 국제 선급(DNV·LR·ABS) 및 현지 규정(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준수가 포함된다. 특히 해양 환경에 맞춘 방폭(IEC 60079) 구역 구분과 고전압(22kV) 케이블 트레이 설계가 핵심 과제로 다루어졌다.
주요 설계 수치
| 항목 | 규격·수치 | 비고 |
|---|---|---|
| 전압 등급 | 22kV | 해양 고전압 전력 전송 |
| 케이블 트레이 용량 | 3,200 mm² | 최대 전류 1,200 A |
| 방폭 구역 | Zone 0·1·2 | IEC 60079 적용 |
위 표는 LNG 플랜트와 CCS 설비에 적용된 주요 전기·계장 설계 수치를 정리한 것이다. 전압 등급은 해양 설비 특성상 22kV를 채택했으며, 케이블 트레이는 최대 전류 1,200 A를 수용하도록 설계했다. 방폭 구역은 위험도에 따라 Zone 0, Zone 1, Zone 2 로 구분했으며, 각각 IEC 60079‑0,‑1,‑2 표준을 따랐다.
시사점·실무 관점
FEED 단계에서 정확한 전력·계장 설계가 완료되면, 상세 설계와 조달 단계로 전환 시 일정 지연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 특히 방폭 구역 설정과 케이블 트레이 설계는 현장 시공 단계에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핵심 요소다. 국내 대형 조선소와 해양 플랜트 업체는 이번 사례를 참고해 IEC 60079 기반 방폭 구역 관리와 고전압 케이블 트레이 설계 표준을 자체 프로젝트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
향후 일정과 기대 효과
FEED 완료 후 2027년 말까지 상세 설계와 EPC 계약 체결이 목표이며,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일정 단축으로 투자 회수 기간이 2~3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NG 생산량과 CO₂ 포집량이 각각 연간 10억 ㎥, 5백만 톤에 달함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수출 및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A. Worley는 마셀라 블록의 LNG 생산 설비와 탄소 포집·저장 설비 두 개 핵심 패키지에 대한 앞단 설계(FEED)를 담당했으며, 설비 배치, 전력·계장 시스템, 안전 구역 설정 등 전반적인 엔지니어링 결과물을 제공했습니다.
A. 프로젝트 전체 투자액은 약 210억 달러(USD)로, LNG 생산 설비와 CCS 설비를 포함한 복합 인프라 구축에 투입되는 자본 규모를 의미합니다.
A. 주관사는 일본 인펙스의 자회사인 인펙스 마셀라이며, 현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하고, 설계·시공 단계에서 다수의 국제 EPC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A. FEED 완료로 상세 설계와 조달 단계로 바로 전환할 수 있어, 전체 일정이 약 12~18개월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 회수 시점도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A. 해양 환경에 맞는 방폭 구역 구분(IEC 60079), 케이블 트레이와 펜트레이션 설계 시 전압 등급, 열 방출, 진동 저감 등을 엄격히 적용했으며, 국제 선급 규정과 현지 규제도 동시에 충족했습니다
출처: Offshore Energy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