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Gazelle Wind Power가 18MW 이상 부유식 풍력 플랫폼을 태풍 수준 풍속(≥30m/s)에서 시험
- 플랫폼은 4개 부표·모듈형 강재 프레임으로 1,200톤 급 구조 강도 확보
- 시험 터빈은 12MW·6MW 모델 혼합, 총 36MW 출력 목표
- 33kV·66kV 배열케이블은 IEC 61400‑3‑2·61892‑2 기준 적용, 전압 강하 2% 이하 유지
- 2026년 상업화 목표, 국내 대형 조선소와 설계·시공 협업 진행 중
Gazelle Wind Power는 최근 해상 풍력 분야에서 가장 도전적인 시험을 수행했다. 18MW 급 부유식 풍력 플랫폼을 설계·제작하고, 실제 태풍 수준 풍속(30~35m/s) 하에서 48시간 연속 운전 테스트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플랫폼의 동적 안정성, 구조적 강도, 그리고 전력 계통 연계 성능이 실증되었다.
시험 개요 및 목표
시험은 해상 풍력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리스크인 극한 기상 조건 대응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목표는 18MW 이상의 터빈을 지지할 수 있는 부유식 구조물의 안전성 확인과, 33kV·66kV 배열케이블이 전압 강하와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지속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플랫폼 설계 핵심 포인트
플랫폼은 4개의 부표와 모듈형 강재 프레임으로 구성돼 3축 자유도 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부표는 각각 300톤 급으로, DNV‑GL ‘Floating Wind Turbine’ 인증 기준에 맞춰 설계되었다. 전체 선체 강도는 1,200톤 급이며, 해양 구조물에 적용되는 IEC 61400‑3‑2 규격을 충족한다.
터빈 구성 및 전력계통
시험에 사용된 터빈은 12MW 급 대형 모델 2대와 6MW 급 중형 모델 2대로 구성돼 총 36MW 출력을 목표로 했다. 각 터빈은 33kV 전압 등급을 갖추었으며, IEC 61400‑3‑1에 명시된 전압 변동 허용 범위를 초과하지 않았다. 전력은 33kV·66kV 배열케이블을 통해 해저 80m 이하 구간으로 전송되었으며, 전압 강하는 2% 이하, 전류는 최대 2,500A를 유지했다.
해저 케이블 설계 및 시공
배열케이블은 IEC 61892‑2와 IEC 61400‑3‑2를 기준으로 설계돼 XLPE 절연, 최대 전압 66kV, 전류 용량 2,500A를 만족한다. 케이블은 3중 보호 구조(외부 금속 갑옷, 내부 강관, 방수 실리콘 층)로 구성돼 해저 충격과 마모에 강하도록 제작되었다. 시공 단계에서는 동적 텐션 보정 시스템을 적용해 케이블 장력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했다.
시험 결과 요약
- 플랫폼 구조: 1,200톤 급 강도, 4부표 3축 제어, 태풍 35m/s에서도 안정적 부동
- 터빈 고정·정렬: 12MW·6MW 모델 혼합 운전 시 진동 레벨 0.15g 이하
- 전력 전송: 33kV·66kV 케이블 전압 강하 1.8%, 전력 손실 0.9% 유지
- 시스템 신뢰성: 48시간 연속 운전 중 고장 발생 없음
시사점 및 실무 관점
이번 시험은 부유식 풍력 플랫폼이 기존 고정식 구조물 대비 극한 기후에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함을 입증했다. 특히, 33kV·66kV 배열케이블의 전압 강하와 전력 손실이 설계 목표치를 크게 초과하지 않아, 대규모 해상 풍력 단지의 전력계통 설계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실무에서는 다음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 부표·프레임 설계 시 DNV‑GL·IEC 61400‑3‑2 기준을 충족하도록 강재 두께와 용접 품질을 검증
- 배열케이블 선택 시 전압 등급(33kV·66kV)과 전류 용량(2,500A)을 정확히 산정하고, 해저 깊이에 맞는 보호 구조를 적용
- 동적 텐션 보정 시스템을 통해 케이블 장력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 징후 조기 감지
- 시운전 단계에서 48시간 이상 연속 운전을 실시해 구조·전력 시스템의 내구성을 검증
향후 상업화 로드맵
Gazelle은 2025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1GW 규모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대형 조선소와 협업해 선체 제작·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국내 발전사와도 전력 구매 계약(PPA)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과제는 대형 터빈(≥20MW) 적용 확대와, 66kV 고전압 배열케이블을 통한 전력 전송 효율 극대화이다.
질문으로 정리하는 핵심
A. 플랫폼의 동적 안정성, 18MW 터빈 고정·정렬 능력, 그리고 33kV·66kV 배열케이블의 전압 강하와 전력 손실 특성을 태풍 수준 풍속(≥30m/s)에서 확인했습니다.
A. 시험에 적용된 터빈은 12MW급 대형 모델을 두 대와 6MW급 중형 모델 두 대를 조합해 총 36MW 출력을 목표로 했으며, 로터 직경은 220m, 정격 전압은 33kV였습니다.
A. IEC 61400‑3‑2와 IEC 61892‑2를 기반으로, 33kV·66kV 전압 등급, 최대 전류 2,500A, 절연 재료는 XLPE, 그리고 해저 깊이 80m 이하 구간에서의 기계적 보호를 적용했습니다.
A. 모듈형 강재 프레임에 부유식 부표 4기를 배치해 3축 자유도 제어를 구현했으며, DNV‑GL 인증 기준에 맞춰 1,200톤 급 선체 강도를 확보했습니다.
A. 2025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1GW 규모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며, 현재 국내 대형 조선소와 협업 중입니다.
출처: offshoreWIND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