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독일 연방 내각이 해상풍력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 개정안은 33 kV·66 kV 배열 케이블 설계 기준을 명시한다.
  • IEC 61400‑3‑2·61400‑22 규격이 설계 지침으로 적용된다.
  • 국내 조선·전장 기업은 국제 인증 확보가 필요하다.
  • 2030년까지 독일 해상풍력 용량 30 GW 목표가 시장 확대를 견인한다.

독일 연방 내각은 최근 해상풍력법 초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개정은 해상풍력 단지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전압 배열 케이블(33 kV·66 kV) 설계·시공 기준을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현장 실무자들에게 중요한 변화다.

개정안 주요 내용

첫째, 인허가 단계에서 환경 영향 평가를 단계별로 구분해 제출 서류를 축소한다. 둘째, 33 kV·66 kV 배열 케이블에 대한 전압 강하 허용치와 열 손실 기준을 IEC 61400‑3‑2와 61400‑22에 따라 명시한다. 셋째, 해외 수출용 케이블 인증 절차를 DNV·LR·KR 등 국제 선급 기준에 맞춰 강화한다. 넷째, 선박 안전 규정을 최신 IMO·SOLAS 요구사항에 맞추어 업데이트한다.

IEC 61400 계열 규격 적용

IEC 61400‑3‑2는 해상풍력 발전기의 설계·시험 방법을, 61400‑22는 해저 전력 전송 시스템을 다룬다. 이번 개정에서는 특히 33 kV·66 kV 케이블의 전압 강하 ≤ 3 %와 열 손실 ≤ 5 %를 기준으로 설정했다. 또한, 피복 재료는 방수·내열 시험을 IEC 61892‑3 기준에 따라 수행하도록 규정했다.

해저 케이블 설계·시공 실무 지침

해저 케이블 설계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파라미터는 다음과 같다.

항목기준비고
전압 등급33 kV·66 kVIEC 61400‑22 적용
전류 용량최대 1,200 A케이블 단면적에 따라 변동
열 손실 허용치≤ 5 %IEC 61892‑3 기준

설치선 설계 시에는 케이블 자체 중량(≈ 30 kg/m)과 굴곡 반경(≥ 5 m)을 충족해야 하며, 3D 충돌 시뮬레이션을 통해 선박 구조물과의 간섭을 사전에 검증한다.

시사점: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

국내 대형 조선소는 고전압 배열 케이블 설계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기존 33 kV·66 kV 케이블 생산 라인은 제한적이므로, 신규 설비 투자와 함께 DNV·LR·KR 인증을 사전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이다. 또한, 해저 케이블 피복 소재 개발을 위해 국내 소재 기업과 협력해 방수·내열 성능을 국제 표준에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망: 독일 해상풍력 시장 확대

독일은 2030년까지 총 설치 용량 30 GW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7 GW가 운영 중이며, 연간 평균 1.5 GW 신규 설치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전압 배열 케이블 연간 수요는 1.2 GW·년 규모로 추산된다. 국내 기업이 인증·품질 확보에 성공한다면,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역으로 수출 확대가 가능할 것이다.

실무 적용 체크리스트

실무 Q&A

Q. 독일 해상풍력법 개정의 주요 내용은?

A. 개정안은 해상풍력 단지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33 kV·66 kV 배열 케이블 설계 기준을 명시하며, 해외 수출용 케이블 인증 절차를 강화한다. 또한, 선박 안전 기준을 최신 IMO·SOLAS 규정에 맞추어 업데이트한다.

Q. IEC 61400 계열 규격이 개정에 어떻게 반영됐나요?

A. IEC 61400‑3‑2와 61400‑22가 참조돼 33 kV·66 kV 해저 케이블의 전압 강하·열 손실 허용치를 구체화했으며, 케이블 피복 재료와 방수 시험 방법을 상세히 규정한다.

Q. 국내 조선·전장 실무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요?

A. 국내 대형 조선소는 33 kV·66 kV 고전압 배열 케이블 설계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DNV·LR·KR 등 국제 인증을 사전 확보해 독일·유럽 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Q. 해저 케이블 설치선 설계 시 유의할 점은?

A. 케이블 자체 중량·굴곡 반경·피복 두께를 IEC 61892‑3 기준에 맞춰 설계하고, 선박 구조물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3D 충돌 시뮬레이션을 필수적으로 수행한다.

Q. 향후 해상풍력 시장 전망은?

A. 독일은 2030년까지 총 설치 용량 30 GW를 목표로 하고 있어, 고전압 배열 케이블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공급망 확대와 기술 표준화가 필수적이다.

출처: offshoreWIND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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