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TenneT가 연간 해상 케이블 무결성 점검을 수행할 국내 업체 Deep를 선정.
  • 점검 대상은 33kV·66kV 전압 등급, 최대 150MW 전송 용량.
  • IEC 61400‑6·IEC 61892‑2 등 국제 규격을 기반으로 점검 진행.
  • 점검은 물리적 손상·절연 저하·부식 등을 조기에 탐지해 복구.
  • 국내 업체의 해외 수주는 기술 경쟁력 상승과 시장 확대 전망.

네덜란드 전력망 운영사 TenneT는 최근 해상 풍력 단지에 연결된 전력 케이블의 연간 무결성 점검을 수행할 계약 업체를 국내 전문 기업 Deep로 확정했다.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해상 전력 인프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1. 계약 배경 및 주요 내용

TenneT는 네덜란드 해상 풍력 단지에 설치된 33kV·66kV 배열 케이블의 연간 무결성 점검을 담당할 업체를 찾고 있었다. 기존에는 해외 전문 업체에 의존했으나, 국내 업체 Deep가 제시한 기술 제안서가 국제 규격 준수와 현장 대응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약은 연간 점검 일정, 현장 데이터 수집·분석, 보고서 제출 등을 포함한다.

2. 점검 대상 케이블 사양

점검 대상은 해상 풍력 단지와 육상 변전소를 연결하는 33kV와 66kV 전압 등급의 배열 케이블이다. 각 케이블은 최대 150MW 규모의 전력을 전송할 수 있으며, 해저 깊이 30~50m 구간에 설치된다. 케이블은 IEC 61892‑2에 정의된 해양 전기 설비 규격을 따르며, 외부 부식 방지를 위한 특수 절연 재질이 적용된다.

3. 적용 국제 규격 및 인증

점검은 IEC 61400‑6(해상 풍력 전력 시스템 무결성)과 IEC 61892‑2(해양 전기 설비) 등 주요 규격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또한 DNV‑GL, ABS, KR·BV 등 선급의 인증 요건도 함께 적용되어, 점검 결과가 국제 인증 기준에 부합하도록 한다. 이러한 규격 적용은 전력 공급 중단 위험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인 설비 수명을 보장한다.

4. 점검 절차와 핵심 기술

연간 점검은 사전 현장 조사, 케이블 내부 초음파·전류 탐지, 절연 저항 측정, 부식 상태 평가,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된다. Deep는 최신 ROV(원격조작잠수정)와 고해상도 광섬유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기반 분석 플랫폼에 입력돼,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조치 권고를 도출한다.

5. 실무 관점에서 본 시사점

국내 업체가 해외 해상 케이블 점검 계약을 수주한 것은 국내 해양 전기 분야 기술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유럽·아시아 해상 풍력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되며, 국내 기업들이 IEC 61400 계열 규격을 기반으로 설계·점검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AI 분석 도입으로 점검 효율성을 높이고, 사전 예방 정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경쟁력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부각된다.

6. 전망 및 향후 과제

향후 해상 풍력 단지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케이블 무결성 점검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점검 주기 단축·자동화 수준 향상이 요구되며, 국제 규격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국내 표준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 또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유지보수 플랫폼 구축이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TenneT가 선정한 점검 업체는 어디인가요?

A. TenneT는 네덜란드 기반의 해상 케이블 무결성 점검 전문 업체인 Deep를 연간 점검 계약 업체로 선정하였다. 이는 기존 해외 업체와 차별화된 국내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Q. 연간 점검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연간 점검은 해상 전력 케이블의 물리적 손상, 절연 저하, 부식 및 외부 충격 여부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복구함으로써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IEC 61400‑6 등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운영을 보장하는 데 있다.

Q. 점검 대상 케이블의 전압 및 용량은 어떻게 되나요?

A. 점검 대상은 33kV와 66kV 전압 등급의 배열 케이블이며, 각각 최대 150MW 규모의 전력을 전송한다. 구체적인 용량은 현장 설계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대형 해상 풍력 단지에서 사용되는 수준이다.

Q. 점검 과정에서 적용되는 주요 국제 규격은?

A. 점검은 IEC 61400‑6(해상 풍력 전력 시스템)과 IEC 61892‑2(해양 전기 설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또한 DNV‑GL 및 ABS 등 선급의 인증 요건도 함께 적용된다.

Q. 국내 업체가 해외 계약을 수주한 의미는?

A. 국내 업체가 해외 해상 케이블 점검 계약을 따낸 것은 국내 해양 전기 분야의 기술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유럽·아시아 해상 풍력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된다.

출처: offshoreWIND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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