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스플래시 싱가포르 등록자 수가 2주 만에 30% 상승
  • 고위 해운·조선 경영진 50여 명 추가 참여
  • 친환경 추진·디지털 전환 기술이 핵심 주제
  • IEC·DNV·LR 등 국제 규격 적용 사례 다수 발표
  • 국내 대형·중형 조선소의 설계·제조 혁신 필요성 강조

스플래시 싱가포르는 9월 24일 목요일에 시작해 2주간 진행되는 국제 해운·조선 전시회이다. 행사 초기 등록자는 1,200명 수준이었으나, 최종 2주에 접어들면서 30% 이상 급증해 현재 1,560명에 육박한다. 이번 행사에는 고위 선박·해운 경영진 50여 명이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기존 연사진과 함께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행사 개요 및 주요 일정

행사는 싱가포르 리플스 시티 컨벤션 센터 내 스탬포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개막식 이후 3일간은 기조 연설, 패널 토론, 기술 전시가 연속으로 진행된다. 특히 9월 28일에는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 포럼이 열려 수소 연료전지·전기 배터리·하이브리드 구동 기술이 집중 조명된다.

참가 기업 및 발표 내용

참가 기업은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온 200여 개 업체이며, 국내 대형 조선소와 중형 조선소도 다수 참석한다. 발표된 내용 중 눈에 띄는 것은 IEC 60092-101(해양 전기 설비)와 IEC 61892(해양 전력 시스템) 기준을 적용한 고압 전력 배분 시스템(10kV·30kV) 설계 사례다. 또한 DNV·LR이 인증한 수소 연료전지 선박 설계가 2건 공개돼 업계의 관심을 끈다.

시사점: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

국내 대형 조선소는 현재 친환경 선박 주문량이 연간 15%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IEC·DNV·LR 등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설계 역량이 부족해 해외 경쟁사에 비해 기술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설계 단계부터 고압 전력 배분, 전자기 호환성(EMC) 검증을 내재화하고, 인증 절차를 조기에 진행하는 것이 필수다. 중형 조선소는 특히 모듈형 전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주기를 10% 단축할 수 있다. 이는 선박 수명 주기 비용을 5~7% 절감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

기술 트렌드와 규격 적용 사례

기술 분야주요 규격적용 사례
고압 전력 배분IEC 61892-130kV 배전망 설계, 전력 손실 2% 이하
수소 연료전지DNV 규격선박 2척, 연료 효율 15% 향상
AI 기반 운항 최적화IMO 데이터 표준연료 소비 4% 절감, 탄소 배출 3% 감소

위 표는 행사에서 공개된 최신 기술과 적용된 국제 규격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고압 전력 배분 시스템은 전력 손실을 기존 5% 수준에서 2% 이하로 낮추는 성과를 보였다.

전망: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

향후 5년간 친환경 선박 주문이 연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소는 IEC 60092·61892 기반 설계 표준화를 가속화하고, 선급 인증을 사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디지털 트윈과 AI 분석을 결합한 전장 설계 플랫폼을 구축하면 설계 오류를 30% 감소시키고, 시공 기간을 평균 8일 단축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지 못할 경우 해외 경쟁사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3~5% 감소할 위험이 있다.

오해와 팩트 체크

Q. 스플래시 싱가포르 행사 일정은 언제인가요?

A. 스플래시 싱가포르는 9월 24일 목요일에 시작해 2주간 진행되며, 최종 주에는 주요 연설과 네트워킹 세션이 집중된다.

Q. 이번 행사에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나요?

A. 해양 전기, 선박 설계, 디지털 트윈, 친환경 추진 시스템 등 해운·조선 전반의 고위 경영진과 기술 전문가가 다수 참석한다.

Q. 등록자 수가 급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글로벌 친환경 선박 규제 강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최신 솔루션을 공유하려는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돼 등록이 급증하고 있다.

Q. 국내 조선소에 어떤 시사점이 있나요?

A. 해외 선급 규격(IEC 60092, DNV·LR 등)과 연계된 신기술 도입이 가속화될 것이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계·제조 프로세스 혁신이 요구된다.

Q. 전시된 주요 기술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A. 수소 연료전지, 배터리 전동화, 고압 전력 배분 시스템(10kV·30kV), 그리고 AI 기반 선박 운항 최적화 솔루션이 핵심 이슈로 부각된다.

출처: Splash247 — 본 글은 원문 보도의 사실을 요약·재구성하고, 국내 조선·전장 실무 관점의 자체 해설을 더한 각색물입니다. 원문 전문 복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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